“골프도 못한다니”… 임금 도장 잃어버린 매국노 아들의 한마디

“그딴 것(어보)을 잃었다고 좋아하는 골프 놀이도 못한단 말이요! 그러면 집에서 술을 먹거나 기집을 데리고 노는 것도 못하겠구료.” (이완용의 아들 이항구의 발언) 조선 왕조는 무너졌지만 아직 마지막 왕인 순종이 살아있었던 1924년 4월 9일, 조선왕조 오백 년 역사상 처음 겪는 황당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바로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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