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잘 띄려던’ 피난민, 이들이 마주한 결말

경주는 가는 곳곳에서 옛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그중에서 강동면에는 아직도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양동마을이 있다. 이곳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가 중심이 된 씨족 마을로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지난 1일 양동마을을 찾았다. 마을에 들어서면 멋진 풍광과 함께 초가집과 기와집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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