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은규의 ‘간도사진관’, 중국 동포들의 삶을 보다

간도(만주지역)라고 하면 ‘일제 침략기에 항일독립운동이 펼쳐지던 곳’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기자 역시 간도에 대한 인상은 이 이상을 넘지 못했다. 특히 이 지역을 답사한 적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찾아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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