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민’으로 바뀌는 곳, 이래도 ‘임정’을 부정하겠나

삼일절 아침, 비몽사몽한 상태로 휴대전화를 열었다가 눈이 번쩍 뜨였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개관’이라는 큼지막한 문구가 박힌 포스터가 카카오톡 메시지로 날아와 있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투어 가이드북 <임정로드 4000km>의 저자인 <오마이뉴스> 김종훈 기자가 보낸 것이었다. 바로 답장을 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