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크라 대사관 직원들, 태극기 달고 12시간 달려 탈출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떠난 우리 대사관 공관원들이 목적지인 루마니아 접경 체르니우치(체르니브찌)에 무사히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김형태 대사를 비롯한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공관원들은 교민 6명과 함께 현지시간 2일 오전 키이우를 출발해 12시간 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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