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굴복해 ‘독립투사’ 거처 훼손한 나라

만일 주 대한민국 일본 대사가 천안에 있는 유관순 생가 부근에 새 공관을 짓는다면서 땅을 내놓으라고 한다면,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도 모자라 심각한 외교적 갈등으로까지 번질 것이다. 하지만 일대일로의 위세가 하늘을 찌르는 중앙아시아에선 그 반대의 상황도 심심찮게 연출된다. 이번 기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