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남북공동 풍력발전사업, 바람만 불면 아쉽죠”

“2007년 여름, 남측 기술자 10여 명은 남북 공동 풍황계측 사업을 위해 열흘간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서해안 온천지구에 1기, 동해안 마식령 지구에 1기, 총 2기의 풍황계측타워를 남북 공동으로 설치하고, 풍황계측타워 3기를 설치할 수 있는 장비를 북한에 전달했습니다.풍황계측타워에 축적된 바람데이터는 남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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