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미친 물가’… 장보기가 두렵다

갈비찜을 할 요량으로 소고기 팩을 집어들던 내 눈이 두 배쯤 커졌다. 30캐나다달러 짜리 한 팩이면 우리 다섯 가족이 배불리 먹고도 남을 양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가격은 30달러가 아닌 38달러였다. 이렇게나 많이 올랐다고? 일명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를 받는 일이 잦아졌다. 가격이 적힌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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