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24년 늦은 김학순 할머니 부고 “20세기 가장 용감한 인물 중 하나”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최초로 공개 증언·고발한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부고 기사를 실었다. 현지시각 25일 NYT는 김 할머니가 1997년 12월 세상을 떠난 지 24년 만에 뒤늦은 부고 기사를 냈다. 이 신문이 창간한 1851년 이후 잘 보도하지 못했던 주목할 만한 인물을 뒤늦게라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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